예뻐졌죠?

미에쎈스미용실에서 미용 봉사를 와주셨습니다.

중증이용자분들 머리 손질이 많아 더욱 섬세한 손길이 필요한 날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봉사자분께서는 더욱 따뜻하고 섬세한 손길로 머리를 손질을 해주셨습니다.

미용 봉사자분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이용자분들 모두 편안하고 아름다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정기적으로 미용 봉사를 와주시는 미에쏀스 미용실에 깊은 감사 인사드립니다.

2024.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