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금동리 노인회관&가나안의집 빵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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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아이들이 직접 구운 빵을 금동2리 노인회관과 시각장애인 거주시설 [가나안의집]에 전달 해 드리고 돌아왔습니다. "전문가가 만든 빵보다 훨씬 더 맛있다"며 칭찬해주신 금동리 어르신들과 가나안의집 허길웅 목사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다음번에는 더욱더 맛있는 빵 전해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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