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환氏-미용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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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아의집 작성 5,15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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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최영환씨께서 미용봉사를 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의 앞머리가 눈을 덮을 때 즈음 정기적으로
아이들을 찾아와 이발을 해주십니다.
아이들에게 항상 따뜻하고 친절한 태도로 대해 주셔서
미용기구소리에 민감한 아이들도 얌전히 앉아서 다소곳이 이발을 한답니다.
우리 집에 오신지도 벌써 어언 2년이 지나가네요.
항상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전문적인 영역인 미용봉사를 지속적으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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