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삭의집 홈페이지를 방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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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중 작성 6,39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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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래 김형중입니다.
이삭의집과 처음 인연을 가진 것이 어느 덧 5년이 됐네요.
아이들 커 가는 것을 보면 5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
꼬꼬마였던 경이가 어느 덧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서 동생들을 챙겨주고..
우주, 세계, 찬빈이, 영일이, 호준이
모두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는데 어느덧 중학생이 되어 의젓해졌네요.
민우는 얼마 전에 자기 얼굴에 여드름이 많이 난다고 걱정을 하더라고요 ㅋ
지금 이삭의집의 막내인 민이, 대한이, 금실이, 하늘이 같은 아이들이
수 년 후면 불쑥 불쑥 커서 중학생이 되었다고 교복을 입고 쨘! 하고 나타나겠죠??
여기저기 봄 꽃들이 피어나는 것처럼 이삭의집 아이들의 꿈도 피어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올 한해에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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