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랑단과 함께하는 시원한 화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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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에서 방문하여 수박화채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이용자들은 봉사자들과 함께 시원한 화채를 만들며 신이 났습니다.
직접 만들어 먹는 화채는 여름의 무더위도 잊게 만들어 줄만큼 너무 맛이 있습니다.
이용자와 봉사자들은 화채를 먹은 후 강당에서 소소한 놀이를 하며 오늘도 깊은 정을 쌓아갑니다.
더운 날씨에도 노아의 집을 찾아와 시원함을 선물해 주신 '포천시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에 깊은 감사 인사드립니다.
2025.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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